
2020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다. 누구나 새해가 되면, 개인적인 소망과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하곤 한다. 2019년 한 해를 돌아보고, 계획했던 만큼 성취를 이루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 새로운 마음으로 작심삼일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. 그렇다. 시작이 반이다. 그래서 새롭게 기획한 자기 경영 series의 첫 포스팅은 2020년 신년 목표를 세우는 것으로 정했다.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시중에 나와 있는 목표 설정 도구는 참 많았다. 일단 후보군은 3가지로 좁혀졌는데, 첫 번째, 구관이 명관. SMART 목표 설정 두 번째,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교 시절부터 사용했다던 만다라트 세 번째, 혁신적인 기업 구글에서 사용 중인 OKR 일단 이 중에 가장 끌린 것이 두 번째인..
Self - innovation
2020. 1. 5. 0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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