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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여의 회사 생활 가운데,
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기회를 갖게 되었다.
기존에 하던 일과 대학원의 전공 분야는 디지털 회로 설계라는 결은 같지만
내게는 조금 생소한 딥러닝/뉴로모픽이라는 시대적 유행흐름에 살포시 발을 얹는다.
부족한 블로그지만 종종 찾아와 주시던 많은 분들께
주인장의 나태에 대한 사죄의 말씀을 올리면서,
앞으로는 조금 더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며, 글을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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